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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주/보문단지] '낙곱새'가 맛있는 '낙지마실' 경주본점

낙곱새가 뭐지..?
낙지와 한우곱창과 새우의 기묘한 동거(?)가 만들어 낸 전골요리다.
안 어울릴 것 같은 세 가지 재료가 신기하게도 한데 잘 어우러진다.
엄청난 맛은 아니지만, 특이한 기분으로 한번 먹어 볼만하다.

상호 낙지마실 경주본점
메뉴 한식
종류
  • #낙곱새
  • #낙지전골
  • #낙새전골
  • #낙곱전골
  • #불낙전골
전화번호 054-749-0048
주소 경북 경주시 북군길 9 낙지마실 경주본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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낙지마실 경주본점 외관 전경 <사진=Daum 지도 캡쳐>
경주 보문단지 입구에 위치해 있다.
경주 대표 유적지 월지와 동궁에서 동쪽으로 약 6km 가량 떨어져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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낙지마실의 메뉴.
둘이서 낙곱새 2인분+공기밥 2개+우동사리 1개 해서 먹으면 1인당 1만원 안 되는 돈으로 배불리 먹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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낙곱새 2인분 + 공기밥 1 + 우동사리 1의 한상 차림 모습
두부가 유명한 경주 보문단지답게 두부 김치가 기본 반찬으로 나오는데 맛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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낙곱새 클로즈업 샷.
신기한 건 전골임에도 불구하고 처음 나왔을 때 육수같은 국물이 없다.
해산물이 익어가면서 자연스럽게 물이 나와 전골 국물을 만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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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익어진 낙지와 곱창과 새우를 밥 위에 한데 모아 놓고 한입 앙~ 먹어본다.
낙지와 새우의 탱글탱글한 식감과, 한우곱창의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의 조합이 신기하면서도 맛있다.
당면사리는 추가하지 않아도 기본으로 들어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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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판 얼추 먹고 난 다음 우동사리를 넣어서 또 먹는다.
매콤달콤한 양념 맛은 바로 밥도둑! 소주 한잔 생각나게 하는 안주로도 제격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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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뻠기자의 지극히 주관적인 총평>
음식맛: ★★★☆☆
비주얼: ★★★☆☆
분위기: ★☆☆☆☆
서비스: ★★☆☆☆
청결도: ★★★☆☆
접근성: ★☆☆☆☆
낙지와 새우의 탱글탱글한 식감과, 한우곱창의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의 조합이 신기하다. 다만 다닥다닥 붙은 테이블로 인해 타인과 합석한 느낌이 조금 드는 게 아쉽다. 경주 시내에서 그리 멀진 않지만 대중교통으로 오기에는 불편해 보인다.